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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하는 회계사
재무제표와 지속가능성 정보의 Connectivity 본문
ISSB가 만들어져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만들기 시작한 이래 재무제표와의 'connectivity'가 계속 중요하게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재무제표와 지속가능성경영보고서를 따로따로만 봐본 나로서는 IFRS재단이 얘기하는 connectivity가 궁극적으로 어떤 그림일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 재무제표는 과거 사건의 결과로 현재 나에게 있는 권리와 의무를 담는 것이다.
- 지속가능성경영보고서의 정보들은 현재 내 재무제표에는 담길 수 없지만, 잠재적으로 나에게 위험 또는 기회일 수 있는 사항들을 담는다.
과거의 결과와 미래의 위험과 기회가 서로 연결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앞으로는 재무제표에 미래의 위험과 기회도 모두 평가해 어떤 방식으로든 반영하도록 한다는걸까? 어쩌면 그렇게까지 안가고 단순히 IFRS 회계기준과 ISSB의 공시 기준을 통한 보고의 범위를 같게 하고, 같은 용어를 사용하도록 한다는 뜻일 수도 있다.
IASB와 ISSB도 아직 Connectivity가 어떤 것인지 명확히 정하지 않은 듯하다.
IFRS - Connectivity―what is it and what does it deliver?
1 ISSB Standards are ‘GAAP agnostic’, meaning that a company using accounting requirements other than IASB Standards can apply ISSB Standards. Companies that use both sets of IFRS Standards, and their investors, will fully benefit from our work on conn
www.ifrs.org
2023년 3월 23일(목) 어제 올라온 글에 따르면,
- connectivity의 궁극적 목표(ultimate outcome): holistic, comprehensive and coherent 일반목적재무보고(사실 holistic, comprehensive and coherent한 보고서가 도대체 어떤 걸지 여전히 모르겠다)
- 현재까지 진행된 connectivity 결과물: ① IASB의 많은 개념과 용어가 ISSB에 사용됨 ② S1에서는 기업의 일반목적 재무보고의 일부로서 재무제표와 함께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를 공시할 것을 요구함 ③ S1과 S2의 요구사항은 어떻게 지속가느성관련 위험과 기회가 재무제표에 반영되었는지 설명하도록 하며, 재무제표와 동일한 가정을 사용하도록 함 ④ IASB의 기후 관련 위험과 기회에 대한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ISSB의 S1, S2 작업 참고 예정
그리고 앞으로 안건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 조회 시 단순히 정보들을 연계시키는 것에서 더 통합된 보고 형태로 갈지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한다.
| In its forthcoming consultation on agenda priorities the ISSB will ask its stakeholders for feedback on its work plan priorities including whether the ISSB should undertake a project to move beyond simply connecting information in the financial statements and sustainability-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o closer integration in reporting. The ISSB’s consultation will also ask stakeholders how such a project could be undertaken. For example, depending on the feedback that the ISSB receives on its work and priorities, this project could be a joint project between the two boards and it could build on the IASB’s Exposure Draft Management Commentary and/or the Integrated Reporting Framework, which has been a joint responsibility of the IASB and the ISSB since the IFRS Foundation consolidated with the Value Reporting Foundation in 2022. |
어떤 형태가 될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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